꽃과 접사
새봄을 맞아...
새눈이 나오는데..
그 무엇을 못잊어 ..
아직 까지 떨어지지않고....
새빨간 고운색을 뛰고 매달려 있을까...
2006년 4월 1일..
요술고개 가는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