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강가에서 소꼽동무와 함께 놀았던
할미꽃 너무 반갑고 정겹군요 마치 어릴적 외할머니
만나는 정겨운 시간들 같이......
예뿐사진들 감상할수있어 감사드리며 더욱 기대합니다
춘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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