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엄니 집 뜨락에 금년 두 번째 벌초를 했다.
공간(空間)
2025. 7. 12. 15:02
엄니 집 뜨락에 2차 벌초를 했다.
2025년 7월 4일,
건장마에 연일 폭염이 쏟아지는 여름 날씨다.
지난 6월 1일 엄니 집 뜨락에 난 풀들을 벌초하고,
오늘은 새벽 4시 30분에 엄니 집으로 출발했다.
5시부터 엄니 집 뜨락에 난 잡초와 풀들을 2차 벌초를 하였다.
예년에는 몸에 땀이 그리 나지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많이 난다.
8시 벌초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온몸을 적시고 몸은 피곤하여도 나의 마음은 홀가분하며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