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최남단 마라도 풍경 - 1

국토최남단 마라도 ~

 

해무와 최대의 조수간만의차 때문에,

그리고 짧은 시간에 마라도를 보기에는 넘 시간이 없었다.

관광회사 안내원이 조금만 신경을 썻드라면 좋은 여행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다음에 기회가 주어 진다면 한번더 가고 싶은 곳,  마라도 ~

2015년 3월 21일. 

 

 

국토최남단 마라도 선착장과 여객선~

 

국토최남단 마라도 선착장과 여객선~

 

 

국토최남단 마라도 선착장 ~

 

 

국토최남단 마라도 선착장 ~

 

 

국토최남단 마라도 관광안내도 ~

 

 

국토최남단 마라도 관광안내도 ~

 

 

국토최남단 가파초등학교 마라도 분교장  ~

 

 

국토최남단 마라도 통일기원비 ~

 

 

국토최남단 마라도 초아의 봉사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전동차 ~

 

 

국토최남단 마라도  ~

KBS인간극장에 나온 철가방을 든 해녀~

짜장면과 해물짬봉이 주 메뉴다.

이곳보다 입구쪽으로 가면 이창명의 짜장면을 시킨사람 식당이 있다.

 

 

철가방을 든 해녀 의 메뉴판 ~

 

 

철가방을든 해녀집의 짜장면 ~

 

 

철가방을든 해녀집의 해물짬뽕  ~

 

 

해외개척자 야외박물관 ~

한국의 끝 - 세계의 시작,

 

 

국토최남단 마라도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등대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등대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잠자는 풍력발전기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

  

 

국토최남단 마라도의 풍경 ~